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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메트로 24시간권 가격 인상 발표

2025년 3월 15일부로 도쿄메트로 24시간권의 가격이 인상됩니다.기존 600엔이었던 장당 가격이 700엔으로 100엔 인상되는데, 정말 미묘한 가격이 되어서 여행으로 오신 분들은 전혀 이용할 이유가 없게 되었어요.아울러 각종 사철 제휴형 도쿄메트로 24시간 세트상품도 똑같이 100엔씩 인상되고,원래는 사전 구매가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했지만 온라인 구매만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오늘 전해드린 도쿄메트로 24시간권은 보통 여행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도쿄 서브웨이 티켓 24/48/72시간권과는 다른 상품으로, 오직 도쿄메트로 구간만 이용 가능한 승차권인데요.사실 그래서 여행객 분들은 원래도 이 패스보다는 도쿄 서브웨이 티켓을 많이 이용하셨어요.도쿄 서브웨이 티켓은 도쿄메트로, 도영지하철 모든 구간 탑승이 가능한..

일본 2025.01.30

30SEP20 부산/김해(PUS)-광주(KWJ) 제주항공 7C 485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번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하루빨리 사고조사가 완료되어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빕니다.텀이 많이 길었습니다.이사하면서 생활하는 모든 환경이 바뀌어서, 이래저래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고 블로그 글을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래부터 작년 말 즈음 이 편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고와 완전히 겹쳐 버리게 되어서 조금 더 시간을 두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편의 설명을 간단하게 드리자면, 코로나19가 한창 심각했던 2020년 국제선을 띄우는게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자 항공사들은 비행기를 그대로 그라운드(주기)시키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상황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발생하는 ..

항공/항공리뷰 2025.01.13

08JUL24, 서울/인천(ICN)-도쿄/나리타(NRT)-오이타(OIT) 아시아나항공 OZ 102, 피치항공 MM 363,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첫 후기는 제일 최근 이용한 A380 탑승기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실 산유국이 아니고서는 이정도로 A380을 많이 굴리는 나라는 진짜 없어요.당장 옆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전일본공수에 3기 있는게 전부거든요. 이런 380을 이정도로 단거리 노선에서 손쉽게 타볼 수 있다는게 어쩌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인천공항에서 오이타로 가는 방법은 제가 간 루트가 최적의 루트는 아닙니다.인천-오이타 직항편이 글 작성일 기준으로 제주항공을 통해 주당 3회 가량 뜨고 있고, 만약 직항을 못 타신다고 하면 후쿠오카에 내려서 특급열차 또는 고속버스를 통해 벳푸 또는 오이타로 바로 이동하게 되는게 일반적인데요. 이렇게 가게 된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기존에 왕복 여정으로 끊고, 편도만 이용해 남은 서울(S..

항공/항공리뷰 2024.07.26

항공리뷰 카테고리를 시작하며...

일본 소식도 잘 안쓰면서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항공리뷰를 시작하냐 하면 뭐 할 말은 없지만..블로그는 자기 하고 싶은 말 쓰는 곳 아니겠나요. ㅋㅋ  사실 저는 항공 여행을 매우 좋아하고, 많이 즐기고 있어요.마이플레에 여태까지 타본 항공편을 전부 넣어보았더니, 오늘까지 총 176회의 비행을 했다고 하네요.  가끔씩 지인들끼리 이 때 이런 일이 있었다며 썰풀이로 여행 후일담을 하고는 했는데, 이를 조금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지금까지 176회의 비행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비행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항공/항공리뷰 2024.07.18

[MNO] 약정이 남았는데, 휴대폰을 바꿔도 위약금이 안 나온다고? - 약정 유예에 관한 모든 것 (통신사 약정 시리즈 2편)

조금 더 자주 글을 쓰고 싶은데, 지난달에 아이폰 15 시리즈가 출시되었죠. 첫 Type-C 단자 채택 아이폰이라 그런지, 저희 회사에서도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한 덕에..도저히 뭔가 할 짬이 안 나더라구요.. -_-;; 저도 관심이 있었어서 예약구매했고, 출시 당일 받았어요 사실 출시 전에 썼으면 좀 더 도움이 되셨을 텐데, 뭐 앞으로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폰을 안 살 것도 아닐 테니.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 [MNO] 공시지원금, 선택약정 대체 뭔가요? (통신사 약정 시리즈 1편) 통신사를 통해 휴대폰을 구매할 때면 반드시 걸게 되는 것이 약정입니다. 오늘날 휴대폰 회선에 걸리게 되는 약정은 크게 두 가지로, 지원받은 금액이 위약금으로 걸리는 공시지원금 약정과 25%..

IT/통신 정보 2023.11.10

[MNO] 공시지원금, 선택약정 대체 뭔가요? (통신사 약정 시리즈 1편)

통신사를 통해 휴대폰을 구매할 때면 반드시 걸게 되는 것이 약정입니다. 오늘날 휴대폰 회선에 걸리게 되는 약정은 크게 두 가지로, 지원받은 금액이 위약금으로 걸리는 공시지원금 약정과 25% 요금할인을 받는 선택약정으로 크게 분류됩니다. 약정 별로, 코스, 플랜, 지원금 등의 명칭이 붙는 경우 대체로 공시지원금 약정이며, 선택약정할인, 약정할인 등 요금 할인과 관련 있는 명칭이 붙는 경우 대체로 선택약정입니다. 통신사마다 부르는 명칭은 다양하지만, 사실 현 시점에서의 모든 약정제도는 정부의 입김이 들어가 모든 통신사가 동일한 구조의 약정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정제도에 대해 통신사의 각종 제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 또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약정제도에 대한 설명으..

IT/통신 정보 2023.10.04

문자인증 가능한 일본 유심 개통하기(데이터, SMS, 음성통화 가능)

안녕하세요.요즘들어 열심히 글을 쪄보려고 하는데, 한동안 쉬었더니 역시 쉽지는 않네요.여행기도 좋긴 한데 그건 이미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으니, 팁 쪽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일본에 1년에 두 번 이상 가게 되면, 'SMS 인증이 가능한' 일본 전화번호가 필요한 상황이 가끔 오게 됩니다.(대체로 이런 분들은 철도 동호인이거나, 오타쿠거나(저를 포함), 아이돌 덕후거나... 죄송합니다 팩트폭격 멈출게요) 아무튼 저도 예외는 아닌지라, 일본 연락처가 필요해져 과거에 데이터+SMS 수신이 가능한 IIJmio라는 카쿠야스(한국으로 치면 알뜰폰) 통신사 회선을 하나 뚫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당시 참고한 글) 일본 MVNO IIJmio 유심(데이터 + SMS) - 개통편 (2022년 5월 업데이트)..

일본 2023.05.02

한국의 eSIM 개요와 문제점 총정리

작년 9월 이후 대한민국에도 드디어 eSIM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 그러나..들어오자마자부터 해외와는 달리 국내의 다양한 규제 때문에 비교적 절차가 간단한 해외와 달리 복잡하고, 수수료도 내야하는 이상한 시스템으로 도입이 되었는데요..(K-eSIM) 마침 제가 eSIM이 막 도입되었을 때 잠시 K모 통신사에서 근무하면서 알게 된 내용과 함께, eSIM이란 무엇인지부터, 한국에서의 규정 등등,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가 보도록 합시다. eSIM이 뭔데? 앗차, 제일 기본적인 것 부터 설명을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죠. 한국의 경우 3세대 이동통신(3G)부터 실물 USIM 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USIM이란 'Universal Subscriber Inentify Module'의 약자로, 가입자 식별 모듈이..

IT/통신 정보 2023.04.27

일본 트러스티드 트래블러 프로그램(TTP) 등록하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자동출입국 심사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됩니다. 일본 또한 예외는 아니라서, 당신이 일본 국적이 아닌 외국인 신분이라면 예외 없이 입국 심사 시 유인 심사대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유인심사대는 사람이 정말로 많습니다..운 좋게 한산한 시간대에 일본에 도착했다면 30분 이내에도 통과할 수 있지만..그런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를 입국심사줄에서 버릴 수밖에 없더라구요.(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일본 여행객의 급증 또한 영향을 주고 있긴 합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는 1년에 6번 이상 일본에 갑니다. 1년에 6번 이상, 이런 줄에서 시간을 버리는 것이란 참 쉽지 않고 짜증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웬걸, 일본도 외국인이 자동 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등록해주는 제..

일본 2023.03.11

3년만에 일본 여행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에 다녀온 게 2019년 여름이니,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일본에서만 느껴지는 이런저런 풍경들. 모두 못 느낀지 벌써 3년..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벌써 10번은 더 넘게 일본 갔을텐데 참 안타까워요. 드디어 7월부터 제한적으로 일본 여행이 풀렸죠. 패키지관광에 한해 비자 발급 필요한 방식으로.. 저는 7월 19일 출발 북큐슈행 패키지를 끊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환전도 충분히 해 뒀구요(동전만 무슨 13,000엔이나 됩니다...일본 못 간 설움이 여기서..) 벌써 다음주네요. 기대가 됩니다.

일상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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